제주도 여행 - 제주 올레길 10-1코스 가파도의 황금보리 풀결을 느끼며 가파도 하동 포구로.. ^^ 저 멀리 바다 넘어 모슬봉의 모습은 왠지 가까이 느껴지고.. 모슬포 앞바다겸 가파도 상동 앞바다의 모습은 왠지 맑지 못하고 흐리기만 한것 같다.. 구불구불 들쑥날쑥히 이어진 돌담.. 그 사이드로 자라난 누런 보리와 풀들.. 왠지 그 마름이 건조하게 느껴지지만.. 바다와 가까이 있는 곳..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2.06.01
내가 지금 있는 곳이.. 가장 행복한 곳.. 왜 사냐고 묻거든 앉지요.. 의자를 믿지 마세요.. 긍정과 웃음의 천국.. 낙천리 아홉굿 의자마을.. 09080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