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남미 브라질틱한 카페 뽀르또와 너무나 심심하듯 고요한 위미항.. 그리고, 추억의 모닥치기 맛으로.. ^^ 위미항 해안마을.. 골목에 도로가 나있을뿐.. 정듬과 소박함이 가득하다.. 나름 럭셔리함을 더하기 위한듯 쇼파를 넣어둔 정자.. 남쪽 바다를 향해 놓여진 스레트 지붕의 시골집.. 고요한 위미항에 앉아 낚시하는 사람들.. 빨간등대와 하얀등대 사이로 보이는 보목리 숲섬(섶섬).. 위미항의..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4.08.19
제주도 여행 - 올레5코스 이야기..벚꽃비가 내리는 위미 마을길을 지나..^^ 모던한 해녀의 집.. 이제는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었다.. 저 멀리 빨간등대 하얀등대가 보이는 위미항을 향해.. 마을 심오한 나무길을 따라.. 아기자기 이뿐 화분이 보이는 집을 지나.. 다시 올레표시를 따라.. 그저 걸었습니다.. 싱그러운 바다앞 제비꽃.. 바다를 향한 유채꽃과 조금은 숨..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