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섬속의 섬 마라도를 향해.. 떠나는 산방산.. 떠나는 집들.. 천사데이, 091004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는 영아리 분화구 모습.. 서영아리.. 090301

마라도를 향하는 배가 정박해 있는 곳.. 송악산 마라도 선착장.. 091004

내가 좋아라 하는 왕빅햄버거.. 향긋한 허브차와 함께 먹는 빅햄버거의 맛은 끝내줘요.. ^^ 황금륭버거.. 091002

홍두께 아저씨의 그녀.. 고은아.. 반고흐의 작품속에서 홍두께 역할까지.. 로보트 태권브이.. 재밌다.. 현대미술관, 091002

돌인형의 길.. 저지문화예술인 마을.. 091002

물영아리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가는길.. 한편은 허브 나무가 자라 주변의 향기를 내뿝습니다.. 소박한 핑크주황색 지붕의 집 한채.. 물영아리.. 091002

저 멀리 한라산.. 또 가구싶다.. 금오름.. 090215

매말라버린 분하구.. 따뜻한 봄이지날때쯔음.. 비가 내리면 슬며시 물이 차오를듯.. 방목한 소들이 내려와 물도 마시고.. 지금 말라버린 분화구가 생기를 되찾을듯 싶습니다.. 금오름.. 090215

그리고.. 왼편에 나무 한뭉탱이.. 눈에 들어옵니다.. 비양도.. 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