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안으로.. 미악산을 내려가.. 듬성듬성 나무들이 자라나 있는 들을 바라보며.. 한라산을 향해 내려간다.. 거대한 구름이 한라산 남벽을 휘어잡는 듯.. 솔오름.. 0912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18
영아리 습지.. 비온뒤.. 생각났던 곳이다.. 이젠.. 비가 오고.. 비눈이 내리고.. 눈비가 다가오면.. 생각 날것 같다.. 소중한 추억을 안은 기억으로.. 영아리.. 100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13
산책.. 돌해변.. 물이 들어와.. 기암절벽과 바다 사잇돌길을 걷기가 힘든날.. 따뜻한 봄날같은 따스한 햇살과 함께.. 올레 8코스.. 0912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12
따뜻함이 느껴지는.. 겨울에서 봄으로 향하는 경계에선.. 따뜻함조차 당연해진다.. 차가운 눈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영아리.. 100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