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5코스 32

제주도 여행 - 남미 브라질틱한 카페 뽀르또와 너무나 심심하듯 고요한 위미항.. 그리고, 추억의 모닥치기 맛으로.. ^^

위미항 해안마을.. 골목에 도로가 나있을뿐.. 정듬과 소박함이 가득하다.. 나름 럭셔리함을 더하기 위한듯 쇼파를 넣어둔 정자.. 남쪽 바다를 향해 놓여진 스레트 지붕의 시골집.. 고요한 위미항에 앉아 낚시하는 사람들.. 빨간등대와 하얀등대 사이로 보이는 보목리 숲섬(섶섬).. 위미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