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과 동시에 겨울의 지난 아픔을 알려주는 노란 꽃.. 이제.. 봄이구나.. 영아리, 100214
봄이구나!! 식산봉, 100207
겨울의 꽃.. 북오름, 091129
가을 들판에 더욱 눈에 띄는 꽃향유를 길 사이에 두고 걸어간다.. 이승이, 091101
가을의 날카로운 보라색 별꽃.. 영아리, 091027
가을의 하얀 꽃.. 영아리, 091027
유난히도 색이 짙고 화려한 와인잔의 모습이 넘 좋았다.. 따라비, 091021
노란 꽃봉우리에 옅은 보라색 잎이 둘러쳐있는 쑥부쟁이.. 그리고.. 노란꽃.. 따라비, 091021
촘촘히.. 노랗게 피어난 미역취.. 따라비, 091021
가을 억새의 누런고 하양과는 달리.. 꽃들은 보라색으로 가득했다.. 따라비, 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