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높고 초록이 깊은 숲속.. 아직은 뜨거운 햇살을 가벼히 막아주고, 시원함이 가득하더군요.. 궤펜이.. 090913

어리목으로 내려가며 바라본 왼쪽편 만세동산.. 눈 밭 세 상.. 어리목으로 내려가며.. 081122

푸른 하늘.. 한낮 파라색 도화지에 반달.. 궤펭이오름.. 090913

윗세오름을 올라 어리목으로 내려가면서.. 다시 뒤돌아 한라산을 바라봅니다.. 하얀 눈과 이어진 하얀 구름.. 파란 공기와 이어진 파란 하늘.. 하얗고 파란게 맘을 빛추어주는 햇살.. 어리목으로 내려가며.. 081122

어리목으로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눈 풍경들.. 활발히 움직이는 눈 보라.. 고요히 앉아있는 하얀 눈.. 윗세오름.. 081122

백록담음 이어.. 윗세오름으로.. 하얗마음 하얗게 이어져간다.. 윗세오름.. 081122

때론 그 시절이 그립네요. 씨에스 호텔.. 090906

하얀 눈위에서 더욱 까매지는 까마귀.. 하얀 눈을 닮을 그날까지.. 한라산과 함께하고자 한다.. 윗세오름.. 081122

조용하고 평범한 포구.. 베릿내 포구..090906

하얗눈은로 뒤덥힌 만세동산.. 만세!@ 만세!@ 겨울의 한라산..영실.. 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