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구나! 초록 가득한 부드러운 안친오름의 능선.. 봄의 오름 능선이 이토록 부드럽고 연한곳은 처음인것 같다.. 스마일 동자석.. 항상 짝궁을 바라보기에.. 항상 서로의 맘을 이해하라고.. 첨부터 웃음.. 점점 높아져만가는 하늘 아래 우리들.. 서로.. 맘의 여유를 나누며.. 그 연한 초록 들판위에 서..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