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점박이 매.. 흰수리.. 안돌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위로 날아다녔다.. 우리를 의식한듯.. 멀리 가버린다.. 안돌오름.. 090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1.14
아름다움 가득할때.. 화려함이 지나면.. 그시간이 지나면.. 그 때 그 색을 기억하겠는가..? 그 때 그 향기를 추억할수있겠는가..?? 안돌, 100516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1.11
그래도, 봄날의 노란 미나리아제비꽃, 솜방망이, 개민들레가 어우러짐에.. 나 또한 애써 어울려봅니다.. 안돌, 100516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11.11.15
제주도 여행 - 그때 그 풍경처럼.. 거슨세미, 안돌오름위 하늘.. ^^ 전일 밤샘근무를 한지라.. 원래는 산행계획이 없었지만.. 새벽 퇴근하면서 하늘을 보니.. 피곤한 잠이 확 달아나더라구요.. 맑음과 구름이 저를 오름으로 이끌게 하였습니다.. 지난날의 억새.. 담 넘어.. 방풍낭 사이로 보이는 안돌 오름.. 지난날.. 그때 그 풍경이 다가올것 같음에.. 잔뜩, 설레임 가득차..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