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멈쳐버린 나이.. 가버리는 시간.. 그 사이에서 멈쳐버리고 싶은 나.. 방애오름~민오름 목장길 트래킹, 081228 ps.. 그녀왈.. '나이는 맘으로 먹는 거란다. 맘만 붙잡구 있어봐봐봐. 그럼 아마...... ^^'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8.26
파란보라색꽃.. 단잔대.. ^^ 오름갈때마다 아쉬운점 하나.. 흔하딘 흔한 이뿐꽃 봐도.. 이름을 모른다는거... - 10.4 아부오름정상에서 이름모를 꽃을 보며.. 지금은 이꽃 이름.. 이꽃의 색깔을 안다.. 늘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