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나이테..

희동이(오월의 꽃) 2010. 8. 26. 00:54

 

  

 

 

멈쳐버린 나이..

 

가버리는 시간..

 

그 사이에서 멈쳐버리고 싶은 나..

 

 

 

 

 

 

방애오름~민오름 목장길 트래킹, 081228

 

 

 

 

 

 

ps.. 그녀왈..

 '나이는 맘으로 먹는 거란다. 맘만 붙잡구 있어봐봐봐. 그럼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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