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쳐버린 나이..
가버리는 시간..
그 사이에서 멈쳐버리고 싶은 나..
방애오름~민오름 목장길 트래킹, 081228
ps.. 그녀왈..
'나이는 맘으로 먹는 거란다. 맘만 붙잡구 있어봐봐봐. 그럼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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