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햇살에 등이 따시롭고.. 바람 또한 햇살을 타고 살살 흔들리던.. 그날.. 그의 맘에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그날.. Suiri Bench.. 1002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22
왠지.. 그날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는데.. 사진의 모습은.. 왠지.. 쓸쓸해보인다.. when i dream 쉬리의 언덕.. 0912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0
걷고 싶다.. 지난 여름의 아련한 발자욱이 남아 있을듯 한 저 곳.. 겨울의 해변을 그저 먼곳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답답하기가.. hhu.. 아련한 기억의 저 곳을 걷고싶다.. swiri bench, 09112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