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향 가득한 소박한 집.. 물영아리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가는길.. 한편은 허브 나무가 자라 주변의 향기를 내뿝습니다.. 소박한 핑크주황색 지붕의 집 한채.. 물영아리.. 0910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28
소박한 어느 집.. 소박하면서 아기자기, 알록달록 이뿐 마당.. 이 곳 주인의 맘이 따뜻하다는게 느껴집니다.. 닮고 싶을정도로.. ^^ 가파도 올레길, 10041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0.02
소박한 집앞에서 나의 미래 구상.. 창고같은 소박한 단층 건물과 넓은 잔디밭을 바라보며.. 화려한 궁전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초라한 건물 정면에 큰 창문과 .. 큰 여닫이 문을 데코레이션하고.. 넝쿨덩쿨을 벽에 씌어보구.. 울타리는 현무암의 어설픈 배치로 둘러놓고.. 꽃으로 향기 가득.. 나의 분신의 나이와 같을 나무를 그때 그때 ..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