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우체국.. ^^ 여기엔 자그만한 우체국.. 바다로 들어가고.. 바다를 나올때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싶은 맘이 더욱 간절해짐을 느낀다.. 소라의성 바닷가 우체국, 09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14
25여년만에 찾아간 정방폭포에서의 감동.. 그리고, 소정방폭포의 감흥.. 소박한 제주의 맛, 고기국수 집으로는 서귀포 동문로타리쪽에 고향생각 국수집이 있다.. 이번 제주의 소박한 맛이자 정말 맛있는 고기국수집을 촬영하기 위해.. 사전 답사겸 고기국수 맛도 볼겸.. 오후 3시경 찾아갔따..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시간인지라.. 주인아줌마는 고기국수 레시피 준비가 아..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