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세상끝에 걸쳐져.. 지난날의 않좋았던 추억을 지우고.. 세상의 끝에 서있는 제모습을 그려본다..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법.. 끝을 봤으니 자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야!! 마라도, 10050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1.07
제주도 여행 - 하도 철새도래지 용천수에서 세화 하얀백사장의 앞 바다..^^ 단상위 해초를 덮은 보말.. 계단 위 우렁이닮은 소라..?? 그리고 매운맛이 은근 끌리는 매옹이.. 철새도래지 안으로 들어온 바닷물은 가까이 있는 용천수처럼 차갑게 느껴지고.. 풀 또한 차갑고 날카롭게 바람에 흔들린다.. 너무나 시원한 용천수.. 깊이가 무릎까정.. 차갑기가 냉장고물.. 이 곳에서 수영..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