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서 새벽으로.. 몇일전 보름인지라 달이 환하게 저희를 맞이합니다.. 아직은 어스름이 가득한 새벽.. 섭지코지 붉은오름 정상 등대를 향해.. 붉은오름정상에서 바라본 성산쪽 새벽풍경.. 새벽의 조용한 풍경을 가로막는 바로앞 시맨트 건물이 NG네요~~ NG ^^;; 어두운 하늘.. 그런 하늘과 조금은 분간이 될듯..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1
군산에서 바라본 풍경들.. 대평 마을.. 소심한 바다.. 해가 뜨지 않은 하늘.. 무거워 보이는 구름.. 무언가를 그립고.. 그리게 하는.. 그런 새벽녁의 풍경들.. 군뫼.. 0912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27
나침판이 되어준 한라산.. 정상을 올라 뒤늦게야 안 사실.. '동서남북을 잃어버렸구나..' 하지만 한라산을 바라보며.. 한라산을 중심으로.. 새로이 나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존재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돝오름.. 090418 카테고리 없음 2014.11.02
초가을 하늘.. ^^ 새벽의 어둡고 무거운 하늘과 달리.. 환하고 가벼워 보이는 아침 하늘.. 높아만 가는 하늘 아래로 걸으며.. 즐거운 하루를 기대해봅니다.. 동검은이.. 0909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5.18
햇살.. ^^ 오름 능선 넘어 빛나는 아침 햇살.. 눈부시다.. 느껴지나요?? 아침의 이 햇살을.. 동검은이.. 0909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5.13
일출.. ^^ 어스름이 가득한 대지를 반영한 하늘마저도 금방 떨어질듯.. 무거워져 보이는데.. 조금은 차가운듯하지만 아직은 시원한 동검은이.. 정상의 바람을 맞으며 일출을 기다려봅니다.. 해는 좀 더 높이.. 좀 더 밝게.. 좀 더 크게.. 빛나구 있습니다.. 동검은이.. 0909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