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돌들의 마당.. 여러 사람돌이 쉬고 있는 미로같은 마당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7
두모악 무인 찻집.. 갤러리를 나와.. 두모악 무인 찻집으로.. 양심 계산함이 귀엽다.. 햇살이 들어오는 곳.. 나무상자 의자.. 작은 그 공간.. 두모악.. 한라산의 옛 제주어.. 그 곳에서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시나요? River flows in you..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당신의 맘 속으로요.. ^^ 김영갑 갤러..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6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울 고향.. 그 옆동네.. 삼달리.. 친구의 동네이자.. 나의 동네인 곳이다.. 이녀석 생각에 잠긴다.. 그래도 이넘은 복받은기다.. 햇빛이 강해도 그늘이 진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득 받고 있으닌깐.. 심플한 갤러리 글씨.. 이 곳은 예전 삼달 초등학교였었죠.. 소박한 그 곳.. 한 가득한 나무들..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