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경.. 억새와 함께.. ^^ 불빛에 탈듯말듯 흔들리는 억새들.. 불빛을 향해 손짓하는 억새들.. 내 맘속의 황혼을 쓸어 담는다.. 고독의 눈물잔으로.. 삼의오름.. 081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4.24
빛이 있는 그 곳.. 어두운 나무 숲속 사이로.. 탈출구의 빛처럼 환하게 비추는 그곳을 향해..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기대하며.. 싱그런 숲속을 걸어 내려갑니다.. 시오름.. 09083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