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꽃이라고 아픔이 없겠는가.. 떨어지면 그만인것을.. 제대길, 09년 4월의 어느날..

빨간불.. 더 늦어 지기전에 서둘러요.. 당신의 망설임처럼.. 090405의 망설임.. 그리고.. 설레임.. 2009 봄..전농로..

벚꽃 한참 필 무렵.. 벚꽃 한창 질 무렵.. 그때.. 어떤 심정이였는지.. 제댓길, 090408

모던한 해녀의 집.. 이제는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었다.. 저 멀리 빨간등대 하얀등대가 보이는 위미항을 향해.. 마을 심오한 나무길을 따라.. 아기자기 이뿐 화분이 보이는 집을 지나.. 다시 올레표시를 따라.. 그저 걸었습니다.. 싱그러운 바다앞 제비꽃.. 바다를 향한 유채꽃과 조금은 숨..

신비감 조성중 . . . . ㅋㅋ 고객의 요청에 의해~~ 전농로, 080402

날씨도 좋구 후배가 출사 같이 나가자구 해서 전농로로 먼저 고고싱~~ 카메라 사구 첨 올리는거라~~ 식상하구 어설퍼도 즐감 해주삼~~ ^^ 아시는분는 아시겠지만 오름사랑에 기쁨을 주시는 훈이님 본명 김정훈이신거 아시져?? 훈이님 이런 이벤트는 언제 또 준비했담?? 실물보단 그림이 훨 낫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