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올레길18-1코스 추자도 신양리 해안 벚꽃길을 걸으며.. ^^ 추자도 핑크돌핀호에 내리고.. 추자도 공영버스에 올라탔다..(버스요금 900원) 추자교를 지나고.. 추자도 앞바다 어느 무인도를 지나치고.. 나는 신양1리에서 내린다.. 추자도에는 벚꽃이 없을려 같드만.. 있었다.. 그래서 더욱 좋았고.. 올해 벚꽃 구경을 제대로 못한지라.. 기쁘기가 그지 없었다.. 추자..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1.04.18
벚꽃.. 그때는.. 빨간불.. 더 늦어 지기전에 서둘러요.. 당신의 망설임처럼.. 090405의 망설임.. 그리고.. 설레임.. 2009 봄..전농로..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12.19
4월 전농로의 밤.. 그때의 설레임은 온데간데 없구..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가득찬 불빛의 향연으로.. 흐리게 늘어지다.. 더욱 생각나게하는 밤.. 그때의 또 다른 길.. 4.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