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4월 전농로의 밤..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2. 17. 11:19

 

 

 

 

그때의 설레임은 온데간데 없구..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가득찬 불빛의 향연으로..

흐리게 늘어지다..

 

더욱 생각나게하는 밤..

 

그때의 또 다른 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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