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핑크돌핀.. 핑크의 달콤한 느낌이 아닌.. 레드의 거친 느낌이.. 추자도를 향하는 느낌과 다를 왠지 두려움.. 조금은 거친 파도와 싸울 핑크돌핀.. 핑돌수밖에.. 자!! '집에 가는거야~~!!' 이날.. 추자도와의 좋은 기억은... 제주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느낀 첫 바이킹 롤링코스까지만.... 그 이후 기억는 추..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18
마라도 바이킹 배.. 마라도 땅을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니.. 아까 우리가 탔던 바이킹 배.. 고요히 흘러가듯.. 시작의 조신한 한발자욱 나가듯.. 파도와 함께 사이좋게..평화롭게.. 흘러갑니다..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2008/8/3 섬속의 섬] 마라도에..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