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길.. 우리가 지나온 길.. 스쳐 바라보고.. 더욱 바라보다.. 숲속길로 둘이서.. 하늘 높이에.. 먼저 간님덜은 초록의 자연으로 들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소나무는 하늘 가까이 높게 자라있습니다.. 숲속 사이를 걷다.. 한없이 숲속으로 들어가보고.. 한없이 숲속을 나와본다.. 초록이 가득한 초..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08
붉게 물들어가는 물찻.. ^^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 신비로운 물찻의 연못을 붉게 비추네요.. 하얀마음의 겨울 물찻을 마음속에 그리며.. 1년 후 더욱 신비로워 있을 물찻을 그리며.. 붉은 열정의 물찻을 좋은님들과 함께 맘속에 간직해봅니다.. 붉은 열정의 물찻.. 08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3.13
절물오름으로.. ^^ 절물 휴양지의 삼나무 숲길을 지나 절물 오름 탐방로를 따라올라간 정상.. 팔각정 전망대에서 주위 풍경을 바라봅니다.. 저기 한라산이 보이고... 물찻이 보이는듯... 저기 다랑쉬가 보이고... 우도가 보이는듯... 제주시내 풍경도 볼수 있어서 괜찮은 절물 오름이다.. 이번이 두번째 오른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26
느림의 미학.. 가는 길에 놀멍 쉬멍 걸으멍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애벌레 한마리.. 지나가는 사람들 발에 밟히지 않을까.. 굴러가는 자동차 바퀴에 치이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그런건 오직 나 같은 사람의 순간 걱정일뿐.. 애벌레는 그저 걷는다.. 느리게.. 물찻 & 사려니 숲길, 09091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2.11
가로등 같이.. 숲속의 길을 더욱 빛여주는.. 길가위로 손 내밀듯 삐져나온 산수국은 햇살에 더욱 하얗습니다.. 사려니 & 물찻 숲길, 090913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11.01.04
제주 여행 - 신비의 물찻, 그리고 동검은이, 다랑쉬를 올라 전날 직원형의 갑작스런 오름 등산 제의로 ... 오붓이 모여 처음으로 간곳이 물찻.... 오름등산 기념 사진!! "저희 물찻오름 갔다왔어요!!" ㅎㅎ (희동이, 필이님, 파란깨비님, 태봉형) "안녕하세요!! 필이에욧!!" 저도 용기내여 물찻 연못위에 서보았슴다!! "하이루~ 희동이에욧!!" 저의 끝질긴 설득끝에 오..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