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무인 찻집.. 갤러리를 나와.. 두모악 무인 찻집으로.. 양심 계산함이 귀엽다.. 햇살이 들어오는 곳.. 나무상자 의자.. 작은 그 공간.. 두모악.. 한라산의 옛 제주어.. 그 곳에서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시나요? River flows in you..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당신의 맘 속으로요.. ^^ 김영갑 갤러..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6
제주도 여행 -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풍경속으로.. ^^ 전전날과 전날 연속 이틀 신산리 촌에 제사인지라 신산리 큰아버지댁에 천천히 있었고.. 제사가 끝나고 다음날 제주시 집으로 돌아가는길 옆동네 삼달리를 지나치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잠시 들려본다.. 1 여년만에 들린 이 곳.. 예전 길가에 위치했던 주차장은 갤러리 안쪽으로 옮겨..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