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통.. ^^ 수영하고.. 다이빙하고.. 낚시하고.. 작살로 고기 쏩고.. 태풍때도 돌에 피부 쓸리며 파도맞기를 했던.. 추억의 그곳.. 그대로네.. 신산리 촌바당.. 0908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2.20
제주도 여행 - 돈내코 계곡에서 시원하게 여름나기.. ^^ 원앙폭포(?) 속에 들어가서 손을 내민 사람.. 그때는 너무나 차가운 계곡물에 들어가볼 생각을 못했지만.. 지금에 와선 저 미니폭포에 들어가지 못한게 아쉬워진다.. 물침대를 타른 이.. 퐁당퐁당 헤엄치며 물을 가르는 이.. 돗자리 물침대를 타는 모습은 신기하듯 쳐다보는 이.. 사실 이 또한 타고 싶을 ..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