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동그랑통.. ^^

희동이(오월의 꽃) 2014. 2. 20. 00:30

 

 

 

 

 

 

 

 

수영하고..

다이빙하고..

낚시하고..

작살로 고기 쏩고..

 

태풍때도 돌에 피부 쓸리며 파도맞기를 했던..

 

추억의 그곳..

 

그대로네..

 

 

 

신산리 촌바당..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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