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에서 한라산으로.. 저멀리 아주 엷게 한라산의 능선이 보이구.. 누운섬 뒤로 자구내 포구와 당산봉이 보입니다.. 차귀도.. 0906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2.06
차귀도 본섬에서 바라본 누운섬(와도).. ^^ 차귀도의 부속섬 중 하나로 사람이 누운 형태와 같다 하여 누운섬이라 합니다.. 그리도 누운섬을 와도라고도 하는데.. 와도라는 말이 일제시대 말이라 쓰지말라는 마을 주민도 있습니다.. 090614 죽도에서..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30
차귀도.. 차귀도라고 하면 죽섬(대섬,차귀도 본섬,죽도)만 부르는게 아니라.. 누운섬(와도), 지실이섬(매봉,매바위,독수리바위),썩은섬, 죽섬(죽도,차귀도 본섬, 대섬)의 4개의 섬과 할미여[포구 옆 앞바다에 있는 아주 조그마한 바위(암초), 장군여(장군봉)을 모두 합해서 차귀도라고 불린다고 합니..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