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불.. ^^ 자구내 포구를 떠나기전.. 부두에 있는 옛날 등대 격인 '도대불'을 봅니다.. 도대불은 해 질 무렵 뱃일 나가는 보재기(어부)들이 불을 켰고, 아침에 배가 들어오면서 껐다고 하구.. 솔칵(소나무를 자르면 그 곳에 진이 엉켜 단단히 생긴 나무. '관속불')으로 불을 지폈거나, 생선기름을 이용..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2
안녕! 차귀도.. 시원한 바람의 추억을 차귀도에 남기고.. 아쉬움을 하얀 뱃줄기에 남기며.. 즐거움은 간직한채 차귀도를 떠나옵니다.. 자구내, 090614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