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안녕! 차귀도..

희동이(오월의 꽃) 2011. 5. 29. 00:30

 

 

 

 

시원한 바람의 추억을 차귀도에 남기고..

아쉬움을 하얀 뱃줄기에 남기며..

 

즐거움은 간직한채 차귀도를 떠나옵니다..

 

 

 

 

 

자구내, 0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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