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 소박한 제주의 맛, 고기국수.. 반찬이 화려한 진진국수집.. 고기국수를 사랑하는 희동이.. 사람들의 관계가 좁디 좁은 제주도의 특징상 어느 식당을 가든지 혼자서 식사를 하기란 정말 어렵다.. 누군가 함께 먹어야 맘 편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제주도 토박인의 맘이다.. 예전 언젠가 고기국수를 너무 먹고 싶었지만.. 같이 먹을 사람도 없었고.. 그래서 용기를 내..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