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 동검은이.. 저 멀리 다랑쉬오름이 보이구.. 바로 앞 동검은이가 보인다.. 하늘은 맑게 펼쳐지고.. 구름도 좋은 듯 떠다니고.. 바람 또한 신 난듯 불었던 그날.. 백약이.. 0910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4.15
높은오름.. 오름 능선 넘어 눈부시게 빛나는 아침 햇살은.. 먼저 앞서간 높은 오름을 훤하게 비추어냅니다.. 동검은이.. 0909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1.27
한라산으로 향하기 위한 활주로.. 동거미앞 문석이 오름 정상을 바라보니.. 한라산을 향할것 같은 비행기 할주로가.. 문석이 오름 정상의 촐을 매끄럽게 베어갔네요.. 그리고, 동검은이의 부드러운 엉덩이 모습도.. 어찌나 탱글탱글 탐스러운지, 그 부드러운 곡선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동검은이 정상.. 0903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10
동거미정상에서 바라본 오름풍경들.. 앞에서부터 손지오름, 용눈이 오름.. 그 사이로 저 멀리 뽀족히 보이는게 지미봉.. 지미봉 정상에 말리님이 보여요~~ㅋㅋㅋ.. 그 옆으로 두산봉이.. 글구 오른쪽 아주 멀리 희미하게 우도도 보입니다.. ^^ 용눈이 정상에는 다오님이랑 범범님, 지성과미모님두 보입니다~~ ㅋㅋㅋ 친밀한 이웃..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8
성산으로.. 오랜만에 가보는 동검은이.. 항상 가던 길과는 다른곳으로.. 동검은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쪽으로 올라갑니다.. 날씨가 화창한지라.. 성산일출봉도 보이구요.. 동검은이.. 0903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6
초가을 하늘.. ^^ 새벽의 어둡고 무거운 하늘과 달리.. 환하고 가벼워 보이는 아침 하늘.. 높아만 가는 하늘 아래로 걸으며.. 즐거운 하루를 기대해봅니다.. 동검은이.. 0909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5.18
햇살.. ^^ 오름 능선 넘어 빛나는 아침 햇살.. 눈부시다.. 느껴지나요?? 아침의 이 햇살을.. 동검은이.. 0909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5.13
일출.. ^^ 어스름이 가득한 대지를 반영한 하늘마저도 금방 떨어질듯.. 무거워져 보이는데.. 조금은 차가운듯하지만 아직은 시원한 동검은이.. 정상의 바람을 맞으며 일출을 기다려봅니다.. 해는 좀 더 높이.. 좀 더 밝게.. 좀 더 크게.. 빛나구 있습니다.. 동검은이.. 0909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