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치기.. 올레1코스의 끝이자.. 올레2코스의 시작인곳.. 시원한 바다위로 떠있는 성산일출봉을 모태로.. 굳건히 서있는 말 두마리.. 그곳에 반갑게 나를 맞이하는 백구 한마리.. 이 녀석 정말 털털하다.. 나를 무자게 반기며 핥는당!! ㅋㅋㅋ 이 날의 감동을 다시 바라보며.. 담번에 다음 코스를 그리..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2.21
낮게 날아다니기.. 시원한 바다의 파도처럼 힘차게 날개짓하는 갈매기.. 썰물로 인해 드러난 낮은 앞초위로 낮게 날아다닌다.. 광치기 해안.. 1004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