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한달사이 세번째 찾아간 가파도.. 변치않은 가파도 마을..^^ 마라도 주변을 걸어다보니.. 울타리 넘어로 통통배들이 많았다.. 요세 무슨 생선의 철인가보다.. 이번 여행에서 새로운점은.. 섬속의 섬에서 다시 섬으로.. 즉, 마라도에 갔다가 바로 가파도에 가는 새로운 코스였다.. 원래는 마라도 갔다가 가파도 갈려면 일단 모슬포항 들어와서 가파도를 가야했는데...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