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바람게비..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2. 24. 00:01

 

 

 

 

 

 

한적한 야자수 나무가 되고픈..

 

바람 따라..

시간의 흐름 따라..

 

도는..

 

 

 

 

 

 

가파도 바다별장, 090407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물결..  (0) 2011.01.04
흐릿함이 좋다..  (0) 2010.12.26
늘근도둑이야기..  (0) 2010.12.22
벚꽃.. 그때는..  (0) 2010.12.19
4월 전농로의 밤..  (0)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