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갈매기.. 유난히도 푸르고.. 맑고 고요한 그날의 바닷가.. 갈매기 한마리가 나의 눈치를 보며 바다위에 서있다.. 때론 나의 시선을 외면하며.. 다른 사람들의 풍경들을 바라본다.. 광치기해안.. 1004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