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외 갈매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6. 2. 17. 00:30








유난히도 푸르고..


맑고 고요한 그날의 바닷가..

갈매기 한마리가 나의 눈치를 보며 바다위에 서있다..

 
때론 나의 시선을 외면하며..

다른 사람들의 풍경들을 바라본다.. 

         
 
 
 
 
광치기해안..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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