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똥그란 친구들.. 눈 똥그랗게 떠 나를 쳐다보는 마포걸레 친구들.. 방금 걸었었던 마라도는 점점 멀리에.. 서로 기대며 젖은 머리를 말리는 마포걸레 넷친구들.. 마라도~가파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7
울타리 넘어 바다로.. 마라도 주변을 걸어다보니.. 울타리 넘어로 통통배들이 많았다.. 요세 무슨 생선의 철인가보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