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숲속을 나오니.. 부드러운 안돌오름의 촐등성이 초록카페트처럼.. 포근하게 펼쳐져있습니다.. 마치 저 멀리 희미한 높은오름을 향해서요.. 안돌 오름..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