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그 숲속을 나오니..

희동이(오월의 꽃) 2016. 6. 12. 00:30








부드러운 안돌오름의 촐등성이 초록카페트처럼..


 포근하게 펼쳐져있습니다..

 
마치 저 멀리 희미한 높은오름을 향해서요..

 
 
 
 
 
 
 
안돌 오름..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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