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라이프 스토리 - 숙소 근처 Williams Park 아침 산책 그리고, 애완견을 위한 도그파크 풍경.. ^^ 숙소 근처에 있는 Williams Park 아침 산책을 나갔다.. 동네 공원인데 나름 잔디도 잘 깎여있고.. 조용하고 깔끔했다.. 풀밭위에 벌레를 찾아 헤메는 새때들.. 부리가 참 특이했던 새였는데.. 호주 브리즈번을 장악한 동네 새인듯 싶다.. 이 공원의 특징은 도그 파크가 따로 있다는거.. 개를 리.. 호주 라이프 이야기(Australia Love) 2018.04.15
호주 라이프 이야기 - 13일의 금요일날 2018 브리즈번 페스티벌과 길거리 살사 파티의 라틴 문화 즐기기.. ^^ 호주에 입도한지 4일차이자 13일의 금요일인 이날.. 희동이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다.. 낯선곳에서 맞는 생일인지라 예전과 느낌이 다른점이 많지만, 그저 냉담하게 받아들여본다.. 작년 이맘때 느꼈던 진득한 소고기미역국이 그립고 땡긴다.. 생일날 특별함을 찾아 숙소를 .. 호주 라이프 이야기(Australia Love) 2018.04.14
호주 라이프 이야기 - 호주 런컨 2일째와 3일째 소소한 호주 생활 이야기.. ^^ 호주 입도 2일째 되는날 런컨의 아침.. 숙소 밖을 나가보니 숙소와 하늘과의 풍경은 정말로 그림같은 풍경이다.. 거실.. 내가 머물고 있는 큰방.. 룸메이트 동생이 머물고 있는 세컨드방.. 아직은 주인을 잃고 비어있는 작은방.. 주방.. 부엌.. 나름 좋은 집 구성이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 호주 라이프 이야기(Australia Love)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