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let it be

희동이(오월의 꽃) 2011. 4. 7. 00:30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사람들도 신경쓰지 않아..

 

그냥 자연처럼 그대로 있는 모습..

저 푸시캣 눈빛에서 느껴지는 한 마디..

'let it be'

 

오늘의 함께 걸었던 올레의 풍경처럼..

그냥 내 버려두고 싶습니다..

 

 

 

 

기정(올레9코스)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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