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사람들도 신경쓰지 않아..
그냥 자연처럼 그대로 있는 모습..
저 푸시캣 눈빛에서 느껴지는 한 마디..
'let it be'
오늘의 함께 걸었던 올레의 풍경처럼..
그냥 내 버려두고 싶습니다..
기정(올레9코스)
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