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추억의 단편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1. 4. 5. 00:30

 

 

 

 

 

 

 

'추억이란 당신의 몸을 안쪽에서부터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당신의 몸을 안쪽으로부터

심하게 갈기갈기 찢어놓는 것이기도 합니다.'

 

 

 

해변의 카프카

하루키

 

 

 

올레9코스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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