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죽음과 삶의 공존..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1. 20. 01:00

 

 

 

 

 

 

 

 

 

유난히도 많았던 산..

 

이 순간에도..

죽음을 뒤로한체 삶은 위로 향한다..

 

 

 

 

 

동검은이,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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