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가장 아름다운 오름인 체오름의 이뿐 길을 걸어가다..

체오름 가는 길에 활짝핀 진달래꽃..

 그늘진 곳에서 더욱 싱그럽고 활짝피는 진달래꽃 매력에 빠져봅니다..

 

 

1. 단풍 나무

봄에 왠 단풍이고.. 하멍 신기해서 찍었어요~~

 

 

 2. 이 꽃 머에요?? 고라줍써~~  ^^

 

 

 

 3. 이 꽃 머에요?? 고라줍써~~  ^^

 

 

나무보다 더 높게 뻐친 갈대..

내 마음은 저기 저 갈대..

 

 

 체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오름 분화구 풍경..

 저기 가운데서 단체 사진도 찍구..

 진한 초록 풍경이 좋았드레요~~

 

 체오름에서 바라본 안돌, 밧돌 오름..

 바로 옆, 금방 다녀온 오름인데도 각각 오름에서 바라볼때마다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길가 나무길과 한줄 잔딧길..

 

 순한 초록색 나무..

 연리연한 느낌이 좋네요..

 

 

 

 체오름 분하구 안에서 바라본 풍경들..

 

 

 

 4. 둥굴레꽃 맞아요?? 

    구리반지님이 사진 딱 보시더니 둥굴레라고 한것 같아서..  제가 머리 나빠서 잘못 듣고, 알고 있는줄도..

 

 

 체오름 가는 길가에 개민들레 밭에서..

 흔한 꽃이 오늘따라 왜이리 눈에 띄는건지..

 걍 좋더군요~~  ^^

 

체오름, 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