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추자도 위 하늘구름 산책..

희동이(오월의 꽃) 2010. 4. 22. 02:23

 

 

 

 

 

 

자!

' 하얀 구름들... 함께 제주도로 떠날 준비 됐나요?? 'ㅋㅋㅋ

' 준비 됐어요!! ^^ '

 

소박한 마을 건물 앞 소박한 그늘 아래 앉아 나눈 이야기들..

그 어느때보다도 시원한 대화들...

이번 추자도 답사의 좋은 기억과 함께...

맘속에 머무르는듯...

어느 누구의 말처럼...

어느 누구나 아픔이 없겠는가....??

그 순간만은 아픔을 잊고..잊을수 밖에 없는.. 

그날의 그곳에서..

우리에겐 즐거운 맘만이 가득했습니다.. 

 

 

 

 

 

추자도의 푸른날에..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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