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나두 저때가..

희동이(오월의 꽃) 2010. 4. 20. 00:04

 

  

  

 

 

 

 

 

있었다..

 

밀물때 물속에 들어가..

썰물때 물밖을 나오던..

 

철없지만.. 걱정이 없었던 그 때.. 그 시절..

 

맑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저 아이들을 바라보며...

옛 바다위에 떠있는 어린 나의 모습을 쪽빛바다속으로 넣어봅니다..

 

 

' 풍덩~~ '

 

 

 

 

 

추자도,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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