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동산에 금잔디..

희동이(오월의 꽃) 2016. 1. 21. 00:30

 

 

 

 

 

 


정말 따뜻해보인다..


풀위에 누어 깊숙히 빠져들고..

풀 사이로 비비작작의 햇살을 받고 싶어진다..  

 

 

 

안친오름..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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