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얀 눈꽃 세상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28. 00:30

 

 

 

 

 

 

 

 

 

 

 

맑은 날씨 아래..


아직은 푹신한 눈이 나무위로부터 아래까지 살살 감싸주고 있었네요.. 
 
 
 
겨울한라산.. 1002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꽃숲터널..   (0) 2015.12.30
노란 능선..  (0) 2015.12.29
하늘을 향해..  (0) 2015.12.27
곳곳..  (0) 2015.12.26
그 곳, 그때처럼,   (0)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