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그 곳, 그때처럼,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25. 00:30

 

 

 

 

 

이 나무 한그루..

 
여전하네요..
 
 
하지만 달라진건..
 
함께한이들..

  
 
 
 
안돌..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향해..  (0) 2015.12.27
곳곳..  (0) 2015.12.26
돌아가는 시간.. 그 곳을 향해..  (0) 2015.12.24
여전함..  (0) 2015.12.23
산책..  (0)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