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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갈대의 거리..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1. 26. 00:30
겨울에도 따뜻함이 풍만한 갈대..
휑하니 썰렁한 억새는 바다를 향해 위태로이 서있다..
버려진 배..
어쨌튼,,
촘촘히 피어난 갈대들의 강인함이 느껴진다..
바닷물을 뿌리로 먹었을란가..
식산봉..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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